유원대학교, 충북RISE ‘행복부모-자녀 성장 스쿨’ 성료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충북 RISE사업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는 29일 옥천군가족센터에서 ‘테라리움을 활용한 행복부모-자녀 성장 스쿨’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원대학교가 수행 중인 충북 RISE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가족·평생교육 과정으로, 다문화여성을 포함한 지역 부모와 자녀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가 주관하고 옥천군가족센터가 협력했다.
‘행복부모자녀 성장 스쿨’은 테라리움 제작과 돌봄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가족이 함께 식물을 가꾸고 성장 과정을 관찰하는 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가족 참여 활동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뒀다.
본 과정은 1월 6일부터 22일까지 총 6회기로 운영됐으며, 회차별 수업에서는 테라리움 구성과 식물 관리 방법, 가족 공동 참여 활동 등이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지역 원예교육 전문기관 초록공간(대표 강진)이 전 회차 수업을 맡아 진행했다.
수료식에서는 전 회기 과정을 이수한 가족들에게 수료증이 전달됐으며, 참여 가족들이 직접 완성한 테라리움 작품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래은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교육 사례로, 지역 여건을 반영한 평생교육 과정으로 운영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가족 대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